[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지난 21일 9층 대강당에서 (사)한국해안숲보전협회와 함께 '해안숲 보전과 복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해안숲이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백정애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회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안림 복원의 강조했고 최은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자연숲치유산업학과 교수는 해안숲 복원 사례를 소개하며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또 이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는 "산림정책, 산림재난 대응, 해안숲 복원들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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