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시언이 유튜브 수입에 대해 밝혔다.
1일 공개된 오연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시언이 출연했다.
이날 오연서는 "유튜브 하게 된 큰 역할을 한 사람"이라고 이시언을 소개했다. 이어 "제가 (할지 말지) 고민할 때 오빠가 무조건 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시언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5454aa39afc04e.jpg)
이시언은 "사실 유튜브 시작한 지 3년 됐는데, 이제 구독자 수가 15만명이 됐다. 근데 2년 반 동안 수입이 0원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오연서는 "오빠 열심히 안 했잖아. 이제 좀 열심히 하더라. 요즘에는 열심히 한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10만 파티 이후 파이팅 있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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