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서예지 허위사실 유포한 前 스태프 검찰 송치
![배우 서예지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a656e6d9316bf.jpg)
배우 서예지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전 스태프가 검찰에 송치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서예지 소속사 써브라임은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월 악플러 1차 고소장 접수 이후 현황을 밝히며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서예지 측은 "피고소인 중 서예지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던 전 스태프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신원이 확인된 일부는 곧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라며 "피고소인들에 대해서도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 전했습니다.
소속사는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소속 배우에 대한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응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어도어 "민희진 없이 가능"vs뉴진스 "신뢰 관계 파탄, 합의 없다"
![배우 서예지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961318e6f8d2f.jpg)
그룹 뉴진스와 어도어가 첫 변론기일에서 민희진을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보였습니다. 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주장하는 '신뢰 파탄'의 기준을 해석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3일 오전 11시30분께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가처분 심문기일에 참석했던 뉴진스는 이날 변론기일에는 불참했습니다.
이날 재판부는 양측의 합의 가능성을 먼저 물었고, 어도어 측은 "합의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뉴진스 측 법정 대리인은 "멤버들의 심적 상태를 고려했을 때 그런 상황은 아니다"라고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뉴진스 측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이 보복성 행위로 축출된 것이라 주장하면서 "민희진 전 대표가 없는 어도어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과거 뉴진스가 계약을 체결한 어도어와 지금의 어도어는 법률상 형식적으로만 동일하지 완전히 다른 가치관을 지닌 다른 법인"이라며 "민희진 전 대표를 축출한 상황에서 과거의 어도어와 지금의 어도어가 같은지 재판부가 봐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민희진 축출'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민희진이 제 발로 나간 것이다. 어도어는 이사직 연임과 프로듀서 역할을 제안했는데 대표이사를 시켜주지 않으면 있을 수 없다며 시간을 끌다 나갔다. 이후 일방적으로 피고가 계약해지 선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도어 측은 "피고(뉴진스 멤버) 측은 민희진이 함께 하지 않으면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며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며 "민희진 전 대표가 오늘의 뉴진스에 어느 정도 기여한 건 틀림 없지만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존재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어도어는 최근 뉴진스가 독자 노선을 선언하며 홍콩 '컴플렉스콘'에 출연했던 것을 언급하며 "민희진 도움 없이 독자적으로 공연을 준비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민희진만이 가능하다는 주장은 피고의 언행과도 모순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향후 뉴진스 측이 주장하는 '신뢰 관계 파탄'이라는 의미 해석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정산을 한 번도 못 받아 계약 관계를 종결해 달라는 사건은 처리해봤는데 이번 소송은 민희진이 없으면 안 하겠다는 거라 굉장히 특이한 경우다"라며 "신뢰 관계 파탄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신뢰 관계를 어떻게 봐야 할지, 장기적 계약에서 매니지먼트, 프로듀싱까지 같이 봐야 할지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은 오는 6월 5일 열립니다.
BTS 진, 산불 피해 이재민 위해 안동行⋯급식소서 봉사활동
![배우 서예지가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c126730f4f601.jpg)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에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방탄소년단 진이 3일 안동시 길안면에 위치한 길안중학교에서 식사 봉사 배식을 담당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길안중학교는 진과 평소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무료 급식소를 차린 곳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길안중학교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며 이재민, 소방대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진은 산불 피해가 심각한 안동을 찾아 도움을 전하고, 이재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정국은 10억 원을 쾌척했고 뷔가 2억 원, RM, 제이홉, 슈가 각 1억 원씩을 기부했습니다.
안국역 지하철, 4시부터 무정차 통과…모든 출입구 통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무정차 운행합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인파 밀집에 대비해 3호선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집회에 참여하려는 인원이 늘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내린 조치로 보입니다.
선고 당일인 4일 3호선 안국역은 첫차부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는 영업 종료 시까지 전면 폐쇄됩니다. 종로3가역 4번과 5번 출입구도 내일 첫차부터 전면 폐쇄될 예정입니다.
6호선 한강진역 등 14개 역사에서는 안전사고가 우려될 경우 무정차 통과하는 등 상황에 맞춰 안전 대책이 시행됩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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