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K-정원식물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사)한국화훼협회(회장 임육택)와 국산 정원식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정 심상택 이사장(우측), 화훼협회 임육택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7c1f5f2852947f.jpg)
협약 내용은 ▲국산 정원식물의 생산 및 소비 연계 강화 ▲정원식물 전시·품평회 플랫폼 공동 활용 ▲우수품종 발굴 및 홍보 협력 ▲ 국산 정원식물의 해외진출 기반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정원식물 정보 구축을 기반으로 정원산업 전반의 기초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한국화훼협회는 육종·생산 기반 현장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산 정원식물의 실질적 확산을 이끌 계획이다.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정원식물의 안정적 생산·공급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진출 기반도 함께 다져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원문화와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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