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노엘, 父장제원 마지막 길 배웅…오늘(4일) 발인식 엄수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노엘의 아버지인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영면에 들었다.

4일 오전 9시 고 장제원 전 의원의 발인이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실로암공원묘원이다.

지난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 고인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빈소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장제원 전 국회의원의 빈소에서 고인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빈소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발인식에는 가수이자 장 전 의원의 아들인 노엘(장용준)도 자리를 지켰다. 노엘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안녕을 고했다.

앞서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은 부친 사망 다음날인 지난 1일 팬들과 소통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 이것저것 다행히 어린 나이에 많이 경험해 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 없으니 너무 염려들 말아라"며 팬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최근 장 전 의원은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지난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다.

A씨 측은 장 전 의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예정된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노엘, 父장제원 마지막 길 배웅…오늘(4일) 발인식 엄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