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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2' 김종민 "예비신부, 내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고"...전현무 부러움 폭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김종민이 예비 신부와의 첫만남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2'에는 일본 도쿠시마로 떠난 전현무, 김종민,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종민은 전현무, 곽튜브에게 청첩장을 줬다. 전현무는 김종민에게 예비 신부와의 첫만남에 대해 물었고, 김종민은 "아는 형이 어느 날 잠깐만 오라고 하더라. ‘너랑 잘 어울리는 분이 있다’라는 거다. 거기서 처음 봤다"고 말했다.

전현무계획2 [사진=MBN]
전현무계획2 [사진=MBN]

이어 "초면에 나한테 '되게 귀여우시다'라고 하더라. 11살이나 어린 여자가 그러니 '이거 봐라? 뭐지?'라는 생각을 했다. 그날 연락처 좀 달라고 해서 연락을 하고 지냈다. 그때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가 아니라 '되게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결혼 생각이 언제 들었냐"는 잘문에 "그냥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가 나왔다. 만날수록 더 마음이 열렸다"고 말했다.

또 김종민은 예비 신부에 대해 "나보다 현명하고 지혜롭다. 내가 우유부단하고 결정 잘 못하고 그러는데, 그럼에도 나를 사랑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전현무는 부러뭐하며 "'그래서 사랑한다'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한다'라는 거 잖아. 난 아직 그런 사람을 못 만났다.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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