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동완이 술도가를 찾아온 유인영에 노발대발했다.
5일 방송된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마광숙(엄지원)을 만나러 술도가에 찾아온 지옥분(유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옥분은 마광숙을 만나 김원장(안미나)에게 조폭 남편과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마광숙은 "남편도 있는 사람이 처녀 행세를 했단 말이냐"며 충격을 받는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6768dc634d447.jpg)
마광숙은 "도련님이 충격을 많이 받았겠다"고 말하고, 지옥분은 "흥수(김동완) 쌤한테는 얘기 안했다. 상처 받을 것 같아서. 그리고 지금 흥수 쌤이 콩깍지가 씌여서 남편 있어도 결혼한다고 할지 모른다. 애까지 자기 호적이 올리고"라고 말했다.
이어 지옥분은 마광숙에게 잘 보이려 마광숙과 공주실(박준금)에게 머리 영양까지 해주고, 마광숙은 "우리한테 잘 하는 건 아무 의미없다. 도련님 마음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130bdd4ead875.jpg)
이후 지옥분이 돌아가려 인사를 하고 나올 때 오흥수가 술도가를 찾아온다. 오흥수는 지옥분이 술도가까지 온 것에 놀라고, 이후 편의점에서 찾아온 것에 대해 따진다.
지옥분은 "형수님과 말이 잘 통해서 놀러왔다"고 둘러대지만, 오흥수는 "그 말을 믿으라는 거냐. 우리 가족에게 점수 따서 나랑 잘 해보려는 거 아니냐"고 말한다.
지옥분은 "맞다"고 인정하고, 오흥수는 "몊번이나 말하냐. 지원장님은 내 스타일 아니다. 한번만 더 찾아오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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