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곽영래, 문수지 기자]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곽영래, 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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