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합류한다.
TV CHOSUN이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런칭, 새 생명 출산의 감동적인 현장에서 함께하며 응원과 축하를 건넨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679aa39e81cb53.jpg)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52292c7227dd50.jpg)
5월 첫 방송 예정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산 시대에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은 물론 한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의 현장에 함께하며 감동의 순간을 리얼하고 생생하게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새 생명을 기다리는 스타들과 일반인들을 직접 출산 현장으로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드라마틱한 출산 이야기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오늘(11일) 귀한 딸을 만난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출산 과정에 함께했다.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임신했던 손담비는 많은 걱정 속에 첫 아이를 얻었다. 손담비의 긴박했던 출산 현장과, 소중한 아이와 처음 만나는 감동 충만한 순간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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