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외출하며 9살 연하 아내에 잔망 V 포즈...꿀 떨어지는 신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짝 저짝 일상"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하며 깜직하게 V를 하고 있는 조세호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를 향한 애교가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10월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