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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미셸 트라첸버그, 39세 돌연사 원인 밝혀졌다 "당뇨병 합병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뉴욕시 검시관 측은 "미셸 트라첸버그의 사망 원인은 당뇨병 합병증이다"고 밝혔다.

미셸 트라첸버그는 지난 2월 2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9세. 모친이 그날 오전 뉴욕 맨해튼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는 미셸 트라첸버그를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미 그는 숨진 상태였다.

미셸 트라첸버그 [사진=미셸 트라첸버그 SNS]
미셸 트라첸버그 [사진=미셸 트라첸버그 SNS]

한편 미셸 트라첸버그는 미국 어린이 채널 니켈로디언 TV시리즈 '피트와 피트의 모험'에 출연, 아역으로 데뷔했다. TV시리즈 '가십걸'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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