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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박수홍x양세형, 새 생명 탄생의 순간 함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딸바보' 박수홍과 '아빠 지망생' 양세형이 고귀한 출산 여정을 함께 한다.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가 엄마·아빠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를 보러 달려가는 2MC로 박수홍, 양세형을 선택했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진=TV조선 ]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사진=TV조선 ]

5월 첫 방송 예정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 작가 장주연)는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출산 여정을 함께하며 오직 출산 당일에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버라이어티다.

공개된 티저 속 양세형은 "오늘 아기가 태어나는 거예요? 말도 안돼"라며 출산 소식이 들려온 곳으로 허겁지겁 뛰어갔다. 지금 태어난 아기를 찾아 방방곡곡으로 뛰어다닌 '딸바보 아빠' 박수홍와 '아빠 지망생' 양세형은 집에서 아기를 낳는 가정출산부터 대학병원 제왕절개 수술 현장까지 다양한 출산 현장에서 아기가 첫 울음을 터트리는 순간을 목격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찐 출산 리얼리티에 2MC는 함께 웃기도 하고 또 울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박수홍은 "뭔 이런 방송이 다 있냐"며 새로운 매력에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새 생명의 탄생을 담은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의 기쁨을 전할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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