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튜브 헤이지니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24일 헤이지니는 자신의 SNS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8주. 둘째는 배가 훅훅 나온다더니 지금 주 수에 제 배 실화인가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첫째 가졌을 때는 만삭까지 날아다녔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졸리고 체력이 바닥을 찍어요. 18주 태교 여행 맞아? 했었는데 사진에 찍힌 제 배를 보니 태교 여행 맞네요"라고 덧붙였다.
![헤이지니 [사진=헤이지니 SNS]](https://image.inews24.com/v1/fe215eb2be4816.jpg)
한편 헤이지니는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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