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4월의 신부' 에일리가 결혼식 초호화 축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17일 밤 9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에일리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예비신부의 등장에 데프콘은 "가는구나! 축가는 에일리 씨가 부릅니까?"라며 '축가의 여왕'이 올릴 결혼식을 궁금해했다. 이에 에일리는 "저는 결혼식 날까지 일하고 싶지 않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에일리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백지영 언니와 이무진 씨가 할 거다"라고 공개했다. 김풍은 "완전 콘서트네"라며 부러움을 폭발시켰다.
!['탐정들의 영업비밀' 에일리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073b83f0b322f7.jpg)
한편, 유인나는 상상 이상의 불륜, 사건, 사고가 난무하는 '탐비'에 온 에일리를 걱정하며 "이런 에일리 씨를 모셔도 되는 건지"라고 마음을 졸였다. 그러나 에일리는 "안 본 회차가 없다. 저희 부부 '밥친구'다. 이걸 보면서 '만약 우리라면?'이라는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했다. 김풍 또한 "'탐비'를 보면 더 금슬이 좋아지고 옆에 있는 사람 보며 더 따뜻해진다"며 동감했다.
이날의 실화 재구성 코너 '사건수첩-어느 날 갑자기'에는 다정하고 성실한 교수 남편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만삭의 아내가 등장한다. 어느 날 만삭의 아내는 갑자기 진통을 겪었고,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 갑작스런 사건 돌입에 에일리는 "집에서는 되게 잘 추리했는데 쉽지 않다. 남편이 도망갔다고 생각한다"고 예상했다. 이어 데프콘이 "미국식으로 풀어보자면 나오는 아이가"라며 입을 열자, 에일리는 "나오는 아이가 한국인이 아니라고요?"라며 '글로벌 마인드'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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