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루이 비통의 하우스 엠버서더 전지현이 여전한 여신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특유의 우아함과 강인한 카리스마로 루이 비통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로 화보에 등장한 전지현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으며, 또 다른 컷에서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배우 전지현이 루이 비통의 하우스 엠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카퓌신 백과 함께 화보를 장식했다. [사진=루이 비통]](https://image.inews24.com/v1/6932907fe61320.jpg)
![배우 전지현이 루이 비통의 하우스 엠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카퓌신 백과 함께 화보를 장식했다. [사진=루이 비통]](https://image.inews24.com/v1/a2bdcf40bee2af.jpg)
이번 화보 촬영은 루이 비통 2025 FW 컬렉션 쇼가 열린 프랑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전지현은고풍스러운 호텔의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루이 비통의 새로운 카퓌신 백과 함께 우아하고 감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전지현은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영화 '군체'는 현재 촬영 중이다.
![배우 전지현이 루이 비통의 하우스 엠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카퓌신 백과 함께 화보를 장식했다. [사진=루이 비통]](https://image.inews24.com/v1/1dd8b934d0802a.jpg)
![배우 전지현이 루이 비통의 하우스 엠버서더로서 브랜드의 상징적인 카퓌신 백과 함께 화보를 장식했다. [사진=루이 비통]](https://image.inews24.com/v1/018f16ce07eb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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