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커피 핫플 만드는 비주얼⋯NCT 마크, 앰버서더의 품격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잠실 스페셜 팝업 매장 '팀스키친(Tim’s Kitchen)' 오픈을 기념해 국내 첫 브랜드 앰버서더인 NCT 마크와 포토콜을 9일 진행했다. 마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CT 마크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나선 첫 공식 석상으로, 포토월을 비롯해 마크가 직접 팀홀튼 시그니처 핫 샌드위치인 '멜트'를 조리하는 체험 세션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