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김지훈 PD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김지훈 PD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2e97bff6ba8a0.jpg)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김지훈 PD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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