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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추사랑, 언제 이렇게 컸어? 母 야노 시호보다 큰 키 '깜짝'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이도 옷 선택부터 헤어메이크업까지. 제대로 보니 다 자기가 하고 있었어요. 안경은 고집스럽게 벗지않지만, 하루하루 새로운 모습과 성장을 볼 수 있어서, 작은 감동의 연속"이라는 글을 달았다.

추사랑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SNS]
추사랑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SNS]

공개된 사진에는 추사랑과 함께 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보다 더 큰 키를 자랑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사랑 야노 시호 [사진=야노 시호 SNS]
추사랑 [사진=야노 시호 SNS]

한편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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