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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윤계상·김요한, 전국체전 우승⋯종영 시청률 6.4% '유종의 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전국체전 우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극본 임진아 연출 장영석) 최종화에서는 한양체고 럭비부 감독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찬란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닐슨 코리아)

트라이 [사진=SBS ]
트라이 [사진=SBS ]

이날 방송은 가람 합류 후 완전체가 된 한양체고 럭비부의 가슴 뜨거운 마지막 여정을 써 내려갔다. 7명이 모든 경기를 해내야 하는 악조건 속에서 가람은 "다리는 다 풀렸고, 온 몸에 안 아픈 데가 없을 거야. 세상에서 제일 긴 7분일 거다. 그렇지만 지금을 버텨내면 지금 이 순간이 우리의 하이라이트가 될 거다"라며 용기를 불어넣고, 럭비부는 부상 위기를 딛고 마침내 전국체전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적을 이뤄냈다.

사격부 감독 전낙균(이성욱 분)은 입시비리와 서우진(박정연 분)의 폭행으로 경찰에 연행됐고, 교장 성종만(김민상 분)의 비리가 밝혀지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양체고 럭비부는 전국체전 우승을 통해 주장 윤성준(김요한 분)의 대학 합격, 문웅(김단 분)의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발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가람과 이지는 럭비부와 사격부의 감독으로 자리매김하며 진정한 지도자로서 첫발을 내디뎌 진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에필로그에서 대상고로 떠났던 강태풍(조한결 분)이 한양체고로 돌아오면서, 다시 시작될 한양체고 럭비부의 눈부신 앞날을 기대케 했다.

이로써 '트라이'는 윤계상의 '육각형 캐릭터' 열연과 응원과 공감을 부르는 과몰입 성장 서사로 호평을 받으며, 연이은 시청률 상승세의 기적을 이뤄 SBS표 스포츠 드라마의 성공 계보를 이었다.

한편 '트라이'는 예측불허 괴짜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코믹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30일 종영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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