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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종영] '내 아이의 사생활', 재정비 돌입⋯태하·도아 보고싶어 어쩌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이 오늘(31일) 방송을 끝으로 잠시 재정비에 들어간다.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이후 3개월, 그리고 올해 3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기를 담으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ENA ]
내 아이의 사생활 [사진=ENA ]

'내생활'에서 아이들은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도전을 통해 성장기를 보여줬다. 추성훈·야노시호의 딸 사랑이는 생애 첫 모델 오디션에 나섰고, '도도남매' 연우·하영이는 손주투어로 할아버지·할머니의 결혼 50주년을 축하하며 가족의 의미를 새겼다.

축구 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는 유소년 명문 구단을 찾아 도전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태하는 7개월 된 동생 예린이 육아에 도전해 한층 성숙해졌다. 씨름선수 박정우의 딸 도아는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순수한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사로잡았다.

'내생활'은 과거 육아 예능 속 국민조카들의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더했다. 야무진 7세 소녀 지아는 프로 선수를 꿈꾸는 골프 유망주로, 수많은 유행어를 남겼던 윤후는 미국 명문대 학생으로 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종혁의 아들 탁수·준수는 배우 지망생으로 같은 길을 걷고 있고, 정웅인의 세 딸 삼윤이 세윤·소윤·다윤이는 풋풋한 연애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는 10대 소녀가 됐다.

마지막회에서는 '탁준 형제' 탁수와 준수의 무인도 표류기와 대구에 위치한 이근호의 축구 교실을 찾은 건후의 원정 경기 도전기가 펼쳐진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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