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쿠자'는 태양의서커스 투어 공연 중에서도 가장 대담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특히 하이 와이어, 티터보드, 휠 오브 데스 등의 퍼포먼스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전 세계의 전통 서커스 예술의 영감을 받아 탁월한 연기력과 놀라운 신체 능력, 완벽한 팀워크를 통해 무대 위에 살아 숨 쉬는 예술은 구현한다.
한편,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서울 공연은 10/11(토)부터 잠실 종합운동자 내 빅탑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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