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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개봉] '왕사남', 사전예매 15만⋯입소문 타고 흥행 시작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예매율 1위 속 드디어 관객들을 만난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 15만 5087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빈틈 하나 없이 완벽한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서사가 더해진 '왕과 사는 남자'는 이미 개봉 전 사전 시사를 통해 "극장에서 꼭 봐야 할 영화", "유해진, 박지훈 연기에 눈물바다" 등 실관람객의 호평을 얻으며 기대작으로 우뚝 섰다.

이에 예매율 상승폭도 가파르다. 이에 앞서 흥행에 성공한 '만약에 우리'를 시작으로 '왕과 사는 남자'까지 뜨거운 반응이 일고 있어 오랜만에 극장에 한국영화 흥행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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