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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유해진·박지훈에 눈물바다⋯'왕사남', 이틀 연속 1위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9만 1740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만 9281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한다. 특히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그 자체가 된 박지훈이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놀라운 열연을 펼쳐 극찬을 얻고 있다.

빈틈 하나 없이 완벽한 배우들의 열연과 가슴을 울리는 서사가 더해진 '왕과 사는 남자'는 입소문을 타고 사전 예매량 15만 명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그리고 개봉 당일 11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6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사전 예매량은 17만 명으로,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 주말 어떤 흥해 기록을 쓸지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계엄 사태를 다룬 '2024.12.03 그날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은 2만 41명을 모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3만9873명이다. 또 박시후 주연의 '신의악단'은 1만 7632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01만 2113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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