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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 연극 '슈만' 무대 오른다⋯박상민과 부부 호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정애연이 연극 '슈만'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른다.

'슈만'은 초연 당시 호평과 전석 매진을 기록한 화제의 작품이다. 극에서 정애연은 클라라 슈만 역으로 남편 로베르트 슈만(박상민 분)의 음악적 동반자이자 브람스와 예술적 영감을 나누는 중심 인물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연극 '슈만' 정애연 [사진=PH E&M, UMI엔터테인먼트]
연극 '슈만' 정애연 [사진=PH E&M, UMI엔터테인먼트]
연극 '슈만' 정애연 [사진=PH E&M, UMI엔터테인먼트]
연극 '슈만' 정애연 [사진=PH E&M, UMI엔터테인먼트]

무엇보다 정애연 특유의 섬세하고 절제된 감정 연기로 클라라의 강인함과 내면의 흔들림을 동시에 표현할 것으로 보인다. 슈만의 음악적 정신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인물 클라라 슈만 역을 입은 정애연을 만나게 되는 것. 슈만의 음악적 정신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클라라의 존재감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결의 연기 변신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관련해 시즌 2로 돌아온 '슈만'은 초연의 감동을 넘어 더욱 밀도 높은 서사와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연기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앞서 정애연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광고를 넘나들며 이미지 변신을 거듭해왔고, 장르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왔다. 최근작으로는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유어아너' 등이 있다.

연극 '슈만'은 오는 14일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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