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새해의 시작, 밴드 음악으로 행복한 에너지를 받았어요. 앞으로도 함께 해조이."
'대세 MC' 개그맨 유재필이 21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 진행자로 나섰다.
![방송인 유재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MC로 참석해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d505f8c191f46.jpg)
'보이스 오브 스프링'은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와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가 주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엔플라잉, 소란(고영배), AxMxP(에이엠피)가 함께해 현장감이 넘치는 밴드 사운드로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공연장을 꽉 채운 3천여 팬들은 떼창과 힘찬 함성으로 세 팀의 공연을 즐겼다.
유재필은 "3년 연속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 콘서트를 맡게 됐다"고 소개한 뒤 재치 넘치는 입담과 순발력으로 유려한 진행 솜씨를 뽐냈다. 유재필은 다음 밴드 공연을 준비하는 인터미션 타임 때 "저를 닮은 배우는?" 등의 퀴즈를 내며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목소리들이 천장을 뚫은 것 같다. 천 장 밖에 안 찍은 제 앨범"이라고 사인CD를 선물로 안겼다.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유재필은 '인싸되는 법' '우리흥' 등 자신의 노래를 깜짝 선사하며 '잔망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특히 남성 관객을 무대로 올려 함께 춤을 추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선물했다.
![방송인 유재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MC로 참석해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9c9f9d3858cdc.jpg)
![방송인 유재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MC로 참석해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3883b2522ba7d.jpg)
대기실에서 만난 유재필은 "'연속성'이라는 것이 저에겐 큰 의미가 있다"면서 "한 번하는 행사도 감사하지만 무언가 연속으로 찾아줄 때 조이(기쁨)가 배로 느껴진다. 3년 연속이라 3배 더 행복했다. 앞으로도 같이 하며 3배는 더 행복하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유재필은 "(설날에) 세배하고 나서 하는 콘서트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다"며 "콘서트 제목처럼 봄날처럼 따뜻한 날, 따뜻한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엔플라잉과 에이엠피는 각별한 인연이 있는 밴드로, 유재필도 무대 아래서 공연을 신나게 즐겼다.
유재필은 "엔플라잉 쇼케이스를 진행하기도 했고, 이승협과는 러닝과 헬스를 같이 하는 동갑내기 찬구다. 이렇게 큰 무대에서 합을 맞추게 되서 반갑다. 여기 와서 인사했더니 깜짝 놀라더라"고 이야기 했다. 이날 '우리흥'을 깜짝 선보인 그는 "이승협이 코러스 해준 노래다. 승협이가 보고 있는 곳에서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웃었다.
'FNC 막내 밴드'인 에이엠피는 데뷔 쇼케이스 때 진행을 맡은 이후로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 유재필은" 에이엠피는 구 소속사 동생들이라 오늘 대기실을 같이 써도 허물 없는 사이"라며 "데뷔 2년차에 큰 공연에 오를 수 있어서 놀랐고, 계속 응원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소란 고영배에 대해서는 "쇼케이스 MC로도 많이 활약하셔서, MC로서도 좋아한다. 저와 생일도 같다"면서 "오늘은 본업 무대를 볼 수 있게 되어 들뜬 마음이 들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방송인 유재필이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서 MC로 참석해 재치 넘치는 진행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0885923dca317.jpg)
유재필은 "제 인생 모토가 '조이뉴스24의 '조이'처럼 기쁘고 행복하게 살자인데 오늘 많은 '조이'(기쁨)를 얻고 간다. 관객들에게도 조이를 선사할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오늘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재필은 가요 쇼케이스와 국내 굵직한 시상식을 섭렵하는 대세 MC이자 음반 활동을 펼치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동안 ‘나의 해리에게’, ‘나미브’, ‘사계의 봄’, ‘당신의 맛’ 등 다양한 작품에 특별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도 보여줬다.
유재필은 "올해는 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한걸음 나아가고 싶다. MC로서의 역량도 보여주겠다. 2026년 올해를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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