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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변요한, 법적 부부 됐다 "오늘 혼인신고, 간소한 결혼식 계획"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이같이 알렸다.

변요한-티파니 영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변요한-티파니 영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변요한-티파니 영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변요한-티파니 영이 내년 결혼한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아직 예식을 치르기 전으로, 올해 결혼식을 예정하고 있다. 소속사는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전했다.

이어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인정과 함께 결혼 계획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1986년생인 변요한은 2011년 단편영화 '토요근무'로 데뷔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미생', '미스터 션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 Black Out',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출연했으며, 차기작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타짜4')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989년생인 티파니 영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훗'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걸그룹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이 삼촌',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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