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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열기, 4월 단종문화제로⋯장항준 감독 참석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를 향한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단종문화제 개최에 맞춰 영월을 방문한다.

'왕과 사는 남자' 배급사 쇼박스 측은 3일 조이뉴스24에 "장항준 감독이 단종문화제에 참석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배우들과 관련해서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라고 조심스러워 했다. 장항준 감독은 영월에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역사의 이야기,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우 박지훈과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는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는 제28회 우디네극동영화제 메인 경쟁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4월 25일, 26일 진행되는 단종문화제와 시기가 겹치면서, 장항준 감독은 영화제 참석 일정을 조율중인 상황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엄청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개봉 5주차에 천만 영화 등극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 탄생이 된다. 또 유해진은 5번째 천만 영화를 품게 되며,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등은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처음으로 얻게 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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