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양상국 김규리, MC배 서희라, 김종현 서성경이 최종 커플이 됐다.
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방송인 양상국 이상민 MC배, 김종현 아나운서, 성악가 구본수, 가수 요요미 서희라, 방송인 서성경, 기상캐스터 김규리가 출연해 '마당 맞선'을 진행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6ec53dc8e70d76.jpg)
이날 1차 마음 확인 시간에서 양상국 김규리, MC배 서희라는 서로를 지목해 1:1 데이트권을 얻었다.
양상국은 "가까이서 뵈니 더 아름답다. 어떤 남자 좋아하냐"고 물었고, 김규리는 "나는 감자상이 좋다. 감자 같으시다"고 답했다.
김규리는 연신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양상국에게 "표준어도 가능하냐"고 물었고, 양상국은 즉석에서 어색한 표준어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김규리에게 "이제는 당신만을 위한 개그맨이 되겠다. 나는 둘이 있을 때 더 재밌는 스타일"이라 강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진 MC배와 서희라의 1:1 데이트 시간도 설렘을 가져다줬다. 서희라는 "말이 많이 없어도 괜찮냐"고 묻자 MC배는 "내가 말이 많아서 괜찮다"고 말했다.
또 서희라는 "나는 마음에 여유가 있고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고, MC배는 "너무 동안이시다. 36세라 들었는데 26세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김종현 아나운서와 서성경의 데이트. 서성경은 "나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당신이) 마음에 든다. 그런데 1차에서 날 지목 안 해서 메기 구본수에게 눈길이 간다"고 말했고, 김종현은 "안 된다"고 소리쳤다.
이어 김종현은 최종 커플이 되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펑크낼 것이라 말했고, 서성경은 "그럼 나도 오늘 '개그콘서트' 펑크 내겠다. 같이 떠나자"라고 말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양상국 김규리, MC배 서희라, 김종현 서성경이 최종 커플이 됐다. 이들은 데이트 지원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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