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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장수사' 배성우 "정가람, 부러운 잘생긴 외모⋯성격은 구수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배성우와 정가람이 남달랐던 호흡을 전했다.

배성우는 9일 오전 서울 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제작보고회에서 형사 케미를 맞춘 정가람에 대해 "성격적으로 보면 제가 오히려 철이 없고, 가람 씨는 너무 잘생겼다. 부러운 외모다"라고 말했다.

배우 정가람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정가람이 9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끝장수사'(감독 박철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이어 "그런데 성격으로는 구수하고 철이 많이 들어있는 느낌을 받았다. 서로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칭찬했다.

정가람은 "영화에서 99% 선배님과 같이 나온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같이 했지만 붙는 장면은 없었다"라며 "이번에 같이 하면서 선배님이 너무 좋아서 많이 의지하고 물어봤다. 선배님이랑 같이 하면서 행복했다"라고 남달랐던 호흡을 전했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수사극이다.

실화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끝장수사'는 '그리드', '지배종' 등 장르물에서 탁월한 연출력을 발휘해온 박철환 감독의 첫 영화 연출작이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로 한국형 수사극에 신선한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배성우와 정가람이 형사 콤비로 호흡하며, 이솜과 조한철, 윤경호 등이 열연한다.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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