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정현이 남편과의 연애 시절 일화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이 남편의 절친을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결혼 발표 이후 친구들이 남편 소개시켜 달라고 난리가 났다. 그런데 남편이 내 친구들과 처음 식사하는 자리에 늦게 왔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e527e3712923cf.jpg)
이에 남편 친구는 "그때 나랑 같이 있었다"고 말했고, 이정현은 "왜 늦었냐"고 물었다.
남편은 "그때 피시방에 있었는데 2대 2로 게임을 했다. 접전이었다"고 말했고, 이정현은 "그 중요한 자리를, 내가 그렇게 늦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황당해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dc7b144b21b72.jpg)
친구는 "누구 누구 있었냐"고 물었고, 이정현은 "그때 한참 몰려다녔던 손예진, 엄지원, 공효진, 오윤아, 이민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친구는 "같이 갈걸"이라며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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