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부모님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오상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오상진은 부모님을 초대했고, 아버지는 H중공업 임원 출신, 어머니는 이화여대 미대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버지는 빵을 좋아하는 며느리를 위해 성수동 유명 빵집 웨이팅까지 해 빵을 사왔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f3a1d08f8d1ae8.jpg)
오상진은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하며 "나는 태어날 때 난산이었지 않나"고 말을 꺼냈고, 아버지는 "너는 지금 살아 있는 게 천운이다. 목에 탯줄이 3번 감겼다고"고 당시를 회상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110e7ab117b03.jpg)
어머니는 "내가 밤 11시부터 진통을 해서 오후 4시 반에 낳았다. 고통이 말도 못 했다. 네가 배 속에서 얼마나 요동을 쳤으면 탯줄이 감기냐. 네 잘못이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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