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세정은 14일 일본에서 열린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in JAPAN'에서 팬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배우 김세정이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5487d50725e58.jpg)
김세정은 "나와 함께 10년을, 10대 때부터 함께 걸었던 젤리피쉬와도 이제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입을 열었다.
김세정은 "10년 동안 정말 다사다난하고 그럼에도 정말 행복했다"며 "젤리피쉬가 함께 해줬기 때문에 지금의 나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고마웠다"고 소속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세정은 "10주년의 막을 내리고 내가 앞으로 어떤 회사를 가게 될 지는 아직 비밀"이라며 "젤리피쉬 덕분에 10년 동안 재밌는 추억 참 많이 쌓았다. 고생해준 젤리피쉬에게 마지막으로 박수 한 번 크게 달라. 젤리피쉬 고마웠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세정은 젤리피쉬 소속으로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솔로 가수와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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