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십센치(권정열)가 공연을 마친 뒤 전액 환불을 결정했다.
십센치 측은 1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같은 날 진행한 싱가포르 공연 '2026 10CM Asia Tour
![가수 권정열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12ebdf6fceb2a.jpg)
십센치 측은 "공연 당일 갑작스러운 목 컨디션 저하로 현지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 공연을 기대하고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위해, 또 무대에 오르고자 하는 아티스트 의지에 따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십센치 측은 "싱가포르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현장을 찾아준 모든 팬 여러분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지 못한 점 사과드린다"며 "본 공연은 전액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의료진과 함께 아티스트 컨디션을 면밀히 확인하며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하고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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