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아들 출산 "따뜻한 봄에 아빠 됐어요"
![곽준빈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곽준빈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35c480fa09370f.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여행 유튜버 곽준빈(곽튜브)이 아빠가 됐습니다.
24일 소속사 SM C&C는 "소속 아티스트 곽준빈 씨가 3월, 소중한 아들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곽준빈 씨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곽튜브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 엄마를 많이 닮았다.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곽튜브와 아내, 아이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곽준빈은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습니다.
장영란, 홈쇼핑 연계 편성 사과 "판단 부족, 질책 무겁게 받겠다"

방송인 장영란이 홈쇼핑 연계 편성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영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한 유튜브 영상에서 제가 책임지고 있는 브랜드와 관련된 내용이 다뤄지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 같아 먼저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지난 23일 유튜브 '사망여우TV'는 방송사와 홈쇼핑의 연계 편성에 대해 "사람을 속이고 기만하는 방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영란이 대표로 있는 브랜드 제품에 대한 연계 편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연계 편성은 정보 프로그램 시청자를 홈쇼핑 채널로 유입시켜 구매를 유도하는 변칙 상술입니다.
이에 대해 장영란은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저희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저희가 관여한 사실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저희 제품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연계편성 문제에 대해서도 저 역시 이번 영상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분들 입장에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게 느껴졌는지, 또 어떤 점이 오해나 불편으로 이어졌는지 더 꼼꼼히 돌아보겠다"라며 "오랜 시간 취재와 조사 끝에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보내주신 질책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BTS 공연, 韓 홍보에 결정적⋯큰 역할 했다"
![곽준빈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곽준빈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48e052b37de291.jpg)
이재명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대해 "광화문과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큰 역할을 한 것 같다. 이제 (관광객이) 광화문으로 많이 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TS는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쇼 'BTS 컴백 라이브: ARIANG'을 개최하고, 타이틀곡 '스윔'을 비롯해 신보 수록곡 무대를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획을 잘해서 잘 진행했다"며 "행정안전부나 관련 부처들도 고생했다. 안전 문제를 잘 챙겨서 사고 없이 잘 됐다"고 격려했습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이 서울 한복판 광화문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국가 브랜드 차원에서, 또 K컬처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한다"고 자평했고 이 대통령 역시 공감했습니다.
최 장관은 "작년 대비 3월 외래 관광객이 31% 정도 늘고 있다. 특히 10대와 20대가 많이 늘었다"며 "K컬처의 확산에 따른 외래 관광객의 유입이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성웅, '임성근 위증' 재판부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곽준빈이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곽준빈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8a0d4e9b7fb535.jpg)
배우 박성웅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위증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박성웅은 변호인을 통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 1월 28일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에서 박성웅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특검팀은 박성웅을 오는 25일 증인으로 불러 임 전 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의 친분을 확인할 예정이었으나, 박성웅은 당일 스케줄 때문에 법정에 나오기 어렵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성웅은 임 전 사단장과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의 친분을 뒷받침하는 핵심 진술을 제공한 인물입니다. 지난해 9월 특검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으며 '2022년 서울 강남 모처에서 이 전 대표, 임 전 사단장 등과 밥을 먹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지난 2023년 7월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상병의 부대장입니다. 이종호 전 대표는 채해병 순직 책임론이 불거져 수사받게 될 처지에 놓인 임 전 사단장이 윗선에 구명 로비를 하기 위해 접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입니다.
임 전 사단장과 이 전 대표는 서로 일면식도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박성웅은 그에 반해 두 사람이 채상병 순직 사건 이전부터 친분을 이어왔다는 점을 시사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앞서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배우 박성웅 씨가 임성근, 이종호 씨와 식사했단 진술을 했다. 여기에 대해 답변해달라"는 의원들의 질의에 "이종호씨를 만난 적이 없다. 만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 배우하고 제가 만날 수 있겠나"라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박성웅은 오는 26일 방송하는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합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