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둘째 유산 아픔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2 '신상 출시 편스토랑'에는 아유미 집을 찾은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야노시호는 육아에 지친 아유미에게 수프 카레를 해줬고, 아유미는 "식당에 온 것 같다. 이렇게 앉아서 밥을 먹은 게 오랜만이다"고 감동했다.
이어 아유미는 "노산이라 둘째를 낳으려면 빨리 낳아야하는데 낳아야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놨고, 야노시호는 "나는 40살에 둘째를 임신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29f78e0491ecf.jpg)
이어 야노시호는 "그때 시험관 시술로 임신했는데 유산했다. 그게 내 잘못인 것 같아 너무 충격을 받았고, 그 뒤로 다시 시술을 안했다"고 말했고, 아유미는 "몰랐다"며 충격을 받았다.
야노시호는 "그래서 하와이에 갔다. 그때 가족들이 유산에 대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고, 그냥 옆에 있어줬는데 그게 참 좋았다"며 돌연 하와이로 떠났던 이유를 밝혔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d0927a8f40ad10.jpg)
또 야노시호는 "한국, 일본에 있을 때는 일 밖에 생각 못했는데, 하와이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많이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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