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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김신영x천단비, '연예계 가왕전' 우승⋯'4년만 복귀' 이휘재 눈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김신영X천단비가 완벽한 앙상블로 무대를 장악하며 '2026 연예계 가왕전 1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749회는 희극인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총 10팀이 모인 가운데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위엄을 과시했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
불후의 명곡 [사진=KBS ]

1부 첫 번째 순서인 홍석천은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선곡, 파워풀한 가창력과 핫가이들이 동원된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준형은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에 요들송을 접목한 신박한 무대를 꾸몄으나, 첫 대결의 승리는 홍석천에게 돌아갔다.

 

세 번째 주자 문세윤은 김동률의 'Replay'를 통해 폭발적인 고음을 뽐내며 홍석천을 꺾고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이어진 무대에서 이휘재가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담담하게 소화하며 문세윤을 꺾고 새로운 승자로 올라섰다.

 

특히 이휘재는 4년 만의 방송 복귀 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지난 30년을 되짚어보는 시간이었다"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김신영과 천단비의 서울패밀리 '이제는'이 장식했다. 저음과 고음의 완벽한 조화와 유머러스한 퍼포먼스로 "찢었다"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두 사람은, 이휘재를 꺾고 최종 1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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