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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논란' 불구하고⋯조갑경 출연한 '라스', 오늘(1일) 정상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들의 사생활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수 조갑경의 방송분이 오늘(1일) 예정대로 전파를 탄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1일 밤 10시30분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라디오스타 [사진=MBC ]
라디오스타 [사진=MBC ]

앞서 A씨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조갑경과 홍서범의 아들이자 전 남편인 B씨가 임신 중 외도했고, 양육비를 미지급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1심 재판부는 B씨의 귀책 사유를 인정해 위자료 3000만원과 양육비 지급을 판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조갑경과 홍서범은 "최근 보도된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며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 아들이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1일 A씨는 "본인들 아들 바람피워서 한 사람 인생 망하게 죽어가게 만들어 놓고 방송에 잘 나오신다"며 "제대로 반성하고 사과하라"고 조갑경의 방송 출연을 저격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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