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혜원이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선업튀' 배우들이 축하의 마음을 남겼다.
서혜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한다"라며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라고 자필 편지와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서혜원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54f56bdee5760.jpg)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서혜원이 올초 결혼했다"라며 "가족끼리 식사 자리를 가지면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라고 말했다. 서혜원의 남편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이며 결혼식은 따로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한다.
이에 '선재 업고 튀어'를 함께 한 변우석은 "으아 너무 축하해", 송지호는 "축하해 행복해", 허형규는 "엄청 축하해애애애애"라는 댓글로 축하했다. 또 김혜윤과 이승협도 '좋아요'를 누르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사계의 봄'을 함께 한 박지후 역시 "매일매일 행복이 가득하기를.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1993년생인 서혜원은 용인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여신강림', '알고있지만,', '사내맞선', '붉은단심', '환혼', '일당백집사', '선재 업고 튀어', '사계의 봄', '폭싹 속았수다', '프로보노'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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