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 멤버 5명이 '꿈의 공연장'을 공개했다.
1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드루 알레한드로 가비 카우에 케네스)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산토스 브라보스가 1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하이브라틴아메리카]](https://image.inews24.com/v1/c99de52b02e0ec.jpg)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에 따라 K-팝식 트레이닝을 받고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했다.
이날 미디어 데이에서는 산토스 브라보스가 도전하고 싶은 무대 및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알레한드로는 "우리의 꿈은 명확하다. 출신 국가가 모두 달라서, 모국의 가장 큰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게 목표다. 페루 국립 스타디움이 그렇다. 우리의 특별한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비는 푸에르토리코 콜로세움, 카우에는 브라질 이스타지우 두 마라카낭, 드루는 LA 로즈볼 스타디움, 케네스는 멕시코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을 '꿈의 공연장'으로 꼽았다.
케네스는 "사람들에게 롤모델로 불리고 싶다. 각자 나라를 대표해서 있는 것처럼, 우리를 언제든지 의지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처럼 바라봐주길 바란다. 팬들과 100% 연결되는 그룹으로 보여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4일 한국에 입국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한국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국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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