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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하지원 영상 파문에 무너진 주지훈⋯시청률 3.3% 반등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클라이맥스' 하지원 동영상 파문에 주지훈의 선거가 한순간에 무너졌다.

13일 방송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9화에서는 정치, 자본, 연예계가 얽힌 구조 속에서 한 인물을 무너뜨리기 위해 설계된 계획이 현실로 드러나며, 관계와 권력이 동시에 붕괴됐다. 최종화를 앞두고 전국가구 시청률은 3.3%까지 반등하며 월화 드라마 1위로 올라섰다.(닐슨 코리아 제공)

클라이맥스 [사진=ENA ]
클라이맥스 [사진=ENA ]

방송에서는 추상아(하지원)와 황정원(나나)의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온라인을 장악했고, 방태섭(주지훈)의 선거 전략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방태섭은 창조당에 선거 지원을 요청했지만, 당의 공식 지원은 중단됐고, 사실상 선거에 배제됐다.

이 과정에서 황정원이 추상아에게 접근해 약물을 이용해 의식을 흐린 뒤, 해당 장면을 촬영하고 유포까지 이어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추상아는 자신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이후 방태섭과 격한 언쟁을 벌였다. 선거 패배가 확정된 이후 방태섭은 정치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모든 것을 잃었다. 선거 자금을 지원하던 투자자들이 철수하고, 자금 회수 압박까지 내몰린 그는 이양미(차주영)를 찾아 그의 선택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 오늘(14일) 밤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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