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5' 원조 예측단 윤종신이 "첫 시즌부터 10년이 흘러서, 세대가 바꼈다"고 밝혔다.
14일 오전 진행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윤종신은 "어느새 10년이다. 세대가 바뀐 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감정을 드러내고, 감정 변화가 변화무쌍하고 다이나믹하다. 예측하기 정말 어렵다"라고 했다.
!['하트시그널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윤종신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95f16277417a02.jpg)
!['하트시그널5'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윤종신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c62f625097b558.jpg)
이어 윤종신은 "'하트시그널'은 흥행에 실패해 본 적이 없다"면서 "올해 제대로 사고 칠 것 같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이어받지 않을까"라고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왕사남' 장항준 감독과 절친으로 유명하다.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남녀들의 연애를 관찰,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원조 연애 리얼리티 예능. 3년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에는 '원조 멤버'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멤버' 로이킴, 츠키가 '연예인 예측단'으로 함께 한다.
김이나는 "첫 녹화하며 '빠르게 뒤엉켜서 엉망이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는데 이게 진짜 '하트시그널'이 맞나 싶은 속도감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전 시즌을 통틀어 이정도의 감정 기폭은 처음이다.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얼키고 설키고, 굉장히 불안하다. 하지만 재미는 있다"면서 "어마어마한 진심의 온도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밤 10시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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