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족계획'이 2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영수네 가족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또한번 뭉쳤다.
'브레인 해킹'이라는 독보적 소재로 사랑받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이 시즌 2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과거를 숨기고 새 도시에 정착한 영수네 가족이 더 거대해진 악의 세력에 맞서 펼치는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가족계획2 [사진=쿠팡플레이 ]](https://image.inews24.com/v1/830af29d6c53e6.jpg)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 등 기존 '가족' 멤버들이 모여 견고한 합을 과시했다. 여기에 박병은이 영수네 가족의 변곡점이 될 삼촌 '백철용' 역으로 새롭게 합류했다.
특히 박호산, 전혜진, 강기영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새로운 빌런 군단은 이전보다 확장된 "거대 악"의 체계를 구축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배두나는 "새 인물들이 첫 시즌보다 훨씬 무섭게 느껴졌다"며 소감을 전했고, 박병은은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족계획2'는 현재 촬영 중이며, 2026년 하반기 공개예정이다.
한편 '가족계획'은 기억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엄마가 가족들과 합심하여 악당들에게 지옥을 선사하는 이야기. 철희 역으로 출연했던 류승범은 시즌2에서 하차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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