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가무극 '신과 함께-저승편', 3년만 복귀⋯하이라이트 손동운 합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이 3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주호민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가무극 '신과 함께_저승편'은 사후 세계를 '재판'이라는 구조로 풀어내며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망자가 된 소시민 '김자홍'이 저승에서 49일 동안 일곱 개의 관문을 통과하며 삶을 평가받는 이야기와 저승차사가 원귀를 쫓는 서사가 교차하여 전개되며, 한국적 정서와 판타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신과 함께 [사진=서울예술단]
신과 함께 [사진=서울예술단]

2015년 초연 이후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 작품은 평균 90% 이상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서울예술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해왔다.

'신과 함께_저승편'은 국내 창작 뮤지컬을 이끌어온 베테랑 창작진이 참여한다. 뮤지컬 '데스노트' '어쩌면 해피엔딩' '미세스 다웃파이어' 등으로 잘 알려진 연출가 김동연을 필두로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 '그림자를 판 사나이'의 정영 작가, 뮤지컬 '팬레터' '랭보'의 신은경 음악감독, 그리고 초연부터 작품을 함께한 작곡가 박성일이 참여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웹툰 속 캐릭터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구현할 배우들에도 기대를 모은다.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망자 '김자홍'의 변호를 맡아 49일간의 여정을 함께하는 국선 변호사 '진기한' 역에는 서울예술단 배우 이기완과 2025년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전우치'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활약한 하이라이트 손동운이 출연한다.

평범한 삶을 살다 저승에서 재판을 마주하는 망자 '김자홍' 역에는 2023년에 이어 서울예술단 소속 '윤태호'와 2017년, 2018년 공연에 함께한 '정원영'이 다시 합류한다.

저승차사의 리더이자 원귀를 쫓는 '강림' 역에는 서울예술단 소속 이한수, 그리고 뮤지컬 백형훈이 새롭게 합류한다.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가무극 '신과 함께-저승편', 3년만 복귀⋯하이라이트 손동운 합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