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이호선의 사이다' 김지민이 이간질 사연에 분노한다.
18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6회에서는 '혀끝에 독을 품은 사람들'을 주제로, 관계를 무너뜨리는 말의 힘과 그로 인한 갈등 사례들이 공개된다.
![이호선의 사이다 [사진=SBS PLUS ]](https://image.inews24.com/v1/2c3ca468808621.jpg)
이날 김지민은 막장 드라마 중에서도 막장 클리셰만 모은 수준의 사연들을 보며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수 있다"라는 말과 함께 "가장 기피해야 할 사람은 바로 이간질하는 사람"이라고 분노한다. 이호선 역시 "이간질은 분명 뭔가 이익을 노리는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한다.
무엇보다 이호선과 김지민은 막말 피해로 우울증과 공황을 겪고 있다는 사연자의 남편과 직접 대면에 나선다. 김지민은 "남편 분이 '이호선이 진짜 전문가고 제정신이라면 아내 편을 들 리가 없다'라고 했다더라"라며 "설득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라고 전하고, 이를 들은 이호선은 "나를 설득할 자신이 있느냐"라고 맞받아쳐 팽팽한 기운을 드리운다.
제작진은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인간관계 갈등을 보다 날카롭게 짚어볼 예정"이라며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어떤 상처로 이어지는지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공감과 사이다를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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