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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옥택연 결혼·모수 바꿔치기 사과·지수 수상·유승준 태진아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옥택연, 오늘(24일) 4세 연하 연인과 결혼…2PM 사회·축가 총출동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유부남이 됩니다.

옥택연은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4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합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사회는 같은 그룹 황찬성, 축가는 2PM 멤버들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옥택연은 2020년 6월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한 후 교제를 이어왔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 옥택연은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 사랑해!"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안성재 레스토랑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셰프 안성재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하 모수)가 '와인 바꿔치기' 의혹이 제기되자 "서비스 전반을 다시 점검하겠다"며 사과했습니다.

모수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드린다"며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님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논란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게시글이 게재되며 시작됐습니다. 작성자의 일행은 지난 18일 모수에서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코스 요리를 제공할 때 메뉴판에 명시된 것보다 저렴한 와인을 줬다고 주장했습니다. 와인 변경을 알아차린 작성자가 문제를 제기했지만, 직원은 사과 없이 "그럼 2000년 빈티지도 맛보게 해 드릴게요"라며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온라인상 공론화 이후에야 모수는 고개를 숙였습니다. 모수 측으로부터 사과 받았다는 작성자는 "제게 '바라는 게 있어서 연락한 건지' 질문 주셔서 '보상을 바라고 연락드린 게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식사 초대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 의사를 밝혔다. 위 언급한 것처럼 보상을 바라는 게 아니며 설령 식사를 다시 가더라도 저를 포함한 일행, 서비스를 해주는 분들 모두 불편한 자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블랙핑크 지수, 칸 시리즈 페스티벌 '라이징 스타상' 수상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26일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월간남친' 언팩 기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최근 친오빠 논란으로 곤혹을 겪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이자 배우 지수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낭보를 전했습니다.

지수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 수상자로 호명됐습니다.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지수는 환한 미소로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습니다. 지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는데 이렇게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 작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도움을 얻었다. 모든 과정이 저에게 한 걸음 나아가는 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수의 이번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은 가족사 논란과 맞물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수는 지난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친오빠 논란과 관련해 "무관하다"라며 소속사 경영과도 전혀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유승준, 태진아 美 콘서트장 찾았다⋯"꽃길만 가라고 박수 보내달라" 울컥

배우 옥택연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202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유승준이 태진아 LA콘서트장 객석에 나타나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유승준 유튜브 채널 방송화면 캡처]

병역 기피 의혹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유승준이 가수 태진아의 미국 콘서트장에 깜짝 등장했습니다.

유승준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태진아 무대에 유승준이 갑자기 나타나면 생기는 일, 아무도 예상 못 한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는 미 캘리포니아주 야마바 리조트에서 열린 태진아의 공연을 찾은 유승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태진아는 공연 도중 "이 가수가 처음 나왔을 때 내가 이 가수한테 '너는 큰 가수가 될 거니까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했다"며 "LA에 살고 있는 가수 유승준이 여기에 왔다. 박수를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객석에 있던 유승준은 일어나 관객들을 향해 인사했고, "아직도 한국에 못 가나. 성공하라"는 팬의 응원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태진아는 "앞으로 우리 유승준이 꽃길만 가라고 다시 한번 함성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유승준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따뜻한 격려와 선배님의 배려가 오래 기억될 것 같다.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어르신들께도 감사하다. 힘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승준은 한국 국적을 버리고 미국 시민권을 얻어 병역 의무를 기피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2002년 입국이 제한됐습니다. LA 총영사관이 지난해 6월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하면서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이 진행 중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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