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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이효제, 호러부터 영화제 사회까지⋯확신의 기대주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효제가 '기리고'부터 전주국제영화제 사회까지, 확신의 기대주로 활약을 이어간다.

이효제는 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 사건의 포문을 여는 '형욱'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친다.

배우 이효제가 21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넷플릭스의 첫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다.

이효제가 연기한 형욱은 친구들과 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이자 가장 처음 기리고와 엮이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휘몰아치는 감정과 인물의 변화를 깊이 있게 표현해낼 예정이다.

특히 이효제는 지난 제작발표회에서 "20kg가량 증량"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캐릭터 이미지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이효제에 더욱 큰 관심이 쏠렸다.

그간 장르 불문한 소화력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를 자유자재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던 만큼 이효제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이효제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돼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제28회 탈린 블랙나이츠 영화제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던 영화 '루프' 상영과 함께 '마중 클래스' GV(관객과의 대화)에 나서 작품 세계와 연기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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