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고 밝혔다.
28일 공개된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소영이 유튜브 모든 영상을 삭제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소영은 유튜브를 하면서 아쉬었던 점에 대해 "뭘 찍어야할지 몰랐다. 아이템이 안 떠올랐다. 맨날 집에만 있고 애만 키우니까. 내가 어떤 걸 하는 사람이지? 이런 걸 잘 몰랐다."고 말했다.
![고소영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a6e0d47902be56.jpg)
이어 고소영은 "일주에 한편씩 올려야되니까. 강박에도 쫓겼다"고 덧붙였다.
고소영은 유튜브하면서 좋았던 점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깍쟁이 같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나의 다른 모습을 알아봐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고소영은 영상 소개글에 "갑자기 새 영상도 안 올라오고, 지난 1년 간 올렸던 영상들까지 사라져서 놀라셨죠? 잠시 제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이제야 비로소 저에 대해 여러분께 속시원히 털어놓은 것 같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고소영 유튜브,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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