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10주년 활동에 불참하는 것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고백했다.
강미나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인터뷰에서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에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을텐데, 완전체로 재결합을 하지 못하는 것이 죄송스럽다"라고 말했다.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b231ec2619f450.jpg)
이어 "무대에 다시 못 선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다"라며 "이 작품(기리고) 뿐만 아니라 차기작도 예정되어 있었다. 연기적인 활동이 먼저기에 우선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이오아이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릴리즈가 임박한 상태라 굉장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것이라 '기리고'를 보지는 못했을 것 같다"라며 "하지만 인스타 댓글이나 DM으로 응원을 주고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아이오아이는 강미나와 주결경을 제외한 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가 모여 오는 5월 19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강미나는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아이오아이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게 됐다. 그는 곧 공개 예정인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 출연한다.
지난 24일 공개된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넷플릭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다.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를 비롯해 전소니, 노재원, 이상희, 김시아, 최주은 등이 열연했다. 강미나는 질투에 휩싸인 여고생 나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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