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소영이 배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송중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전소영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 인터뷰에서 "즐겁고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부모님 덕분에 경험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배우 전소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e9a0586c11ad2a.jpg)
이어 "유학은 부모님이 세상을 보는 눈을 넓게 하라고 추천해주셨다"라고 중국 유학을 간 이유를 밝혔다. 또 "승마, 발레, 수영 등 운동을 부모님이 많이 시켰다"라고 덧붙였다.
배우를 하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태양의 후예'라고 한다. 그는 "TV를 보는데 '태양의 후예'를 보게 됐다. '송중기 배우를 만나려면 군인이 되어야겠다'라고 1차원적으로 생각했다"라며 "그때 엄마가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배우 하는 거 어때?"라고 하셔서 관심을 가지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작품과 대본집을 많이 봤다. 대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대본집은 방영이 된 후 나오다 보니 나중에 '나였으면 저렇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연기에 빠져들었다"라며 "그렇게 서울예대에 갔고 BH에서 먼저 연락을 주셔서 함께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송중기를 만나기도 했다고. 그는 "'마이 유스' 때 대본리딩, 시파티, 쫑파티 하면서 만났고 사진도 같이 찍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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