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을 기념해 신곡으로 팬들을 만난다.
티파니 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발매한다.
![티파니 영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 이미지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https://image.inews24.com/v1/5f5a9bdd85513d.jpg)
'Summer’s Not Over'는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되는 싱글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그린 곡이다.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운과 그 순간이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티마니 영은 신비롭고 몽환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여운을 더한 티저로 음원 일부를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티파니 영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 이미지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https://image.inews24.com/v1/346881e118a3c4.jpg)
특히 솔로로서는 2016년 5월 첫 국내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그간의 시간과 변화를 응축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음악적 전환을 예고했다.
티파니 영은 2007년 8월 5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지' '소원을 말해봐' '오!' '런데빌런' '훗' '더 보이즈' 등 메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2년에는 멤버 태연, 서현과 함께 유닛 소녀시대-태티서로 활동하며 'Twinkle', 'Holler'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2016년 5월 첫 미니앨범으로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증명했고,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 후 미국으로 건너가 활동 명을 '티파니 영'으로 변경했다.
뮤지컬 '시카고'와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티파니 영은 퍼시픽 뮤직 그룹 (Pacific Music Group)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신곡 'Summer’s Not Over'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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